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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산은 2028년 자체 개발한 ‘전고체 배터리’로 구동하는 전기차를 양산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 강자인 미국 테슬라, 중국 BYD 등을 뛰어넘겠다는 목표를 발표

  • 이나미지마 순이치 닛산 부사장은 “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 규모를 확대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며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 판매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키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피력
  • 닛산은 내년 3월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시험 가동하고, 2028 회계연도(2028년 4월~2029년 3월)에 대량 생산을 시작하고, 2029 회계연도부터 전고체 배터리 연간 생산량을 100㎽h까지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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