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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한국화학공학회 회장은 한국화학공학회 봄 학술대회에서 “화학공학 분야의 산업계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
- 이 회장은 글로벌 산업계에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는 화학공학은 앞으로 경쟁 양상도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진단했으며, 산업계의 변화하는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선 산·학·연 협력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
- 또한 “이번 봄 학술대회에선 도전적으로 산업위원회를 만들어 산업계의 참여를 유도했다”며 “이번에 신설한 수소, 배터리, 반도체 산업위원회 외에 앞으로 바이오, 에너지 분야에서도 위원회를 출범시키겠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