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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전기차, 이차전지의 효율성을 높이고 충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나노소재 등 4종에 대해 국제표준화를 추진
- 국가기술표준원이 제안한 표준은 나노소재의 전기적 특성 및 전자기파에 대한 차폐 성능을 평가하는 방법을 개발한 것으로 향후 반도체, 전기차, 이차전지의 안정성 및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 오광해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은 “나노소재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수요 증대가 예상되는 산업으로 국제표준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표준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