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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학연구원 김도엽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차세대 리튬이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리튬의 성장을 안정화해 기존보다 안전하면서도 기존 소재 대비 수명이 3배 이상 우수한 이차전지 소재 개발에 성공

  • 일반 리튬금속을 적용하면 70회 충·방전 이후 용량 감소율이 커지는 반면 연구팀이 개발한 소재는 250회 충·방전 후에도 급격한 용량 감소 없이 안정적으로 구동됐고, 충·방전 속도가 일정 조건에서 20% 이상 증가하는 것을 확인
  • 이영국 화학연 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기술은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소재 기술”이며 “이차전지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차세대 이차전지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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