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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창 중국 총리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함께 서호주에 있는 중국 기업 관련 핵심 광물 사업장을 방문해 공급망 다각화를 논의할 예정

  • 리창 총리는 “호주가 중국 기업에 공정하고 비차별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피력했으나, 현재 호주는 주요 광물 부문에 대한 외부 투자를 꺼리고 있어 중국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
  • 한편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은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급망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중국은 2020년에 부과했던 호주 수출에 대한 제한을 최근에 대부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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