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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와 엔파워재팬은 고체 전해질 균질화 및 박막화 기술을 통해 350Wh/kg의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 전고체전지를 개발
- 이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2배 이상 높은 에너지 밀도로, 가볍고 용량이 커 성층권 통신 플랫폼(HAPS)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이와 관련 대면적 파우치 셀에서 발생하는 단락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는 한편, 소프트뱅크와 엔파워재팬은 400Wh/kg의 에너지 밀도와 1,000회 이상의 충방전 수명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