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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집행위원회는 반보조금 조사 결과에 따라 중국산 전기차 잠정 상계관세율을 17.4∼37.6%로 결정했다고 발표

  • 잠정 상계관세는 EU의 기존 관세 10%에 추가 적용되며, 이에 따라 관세율이 최저 27.5%에서 최고 47.6%로 인상되고, 이는 사전 예고한 잠정관세율(17.4∼38.1%)보다 소폭 하향된 수치
  • BYD는 17.4%p, 지리(Geely)는 19.9%p, 상하이자동차(SAIC)는 37.6%p의 관세가 추가되고, 조사에 협조한 중국 전기차 업체엔 평균 20.8%p, 조사에 협조하지 않은 나머지 중국 전기차 업체에는 일괄적으로 37.6%p의 관세율을 더 부과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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