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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5월까지 중국의 누적 ESS 수출량은 8.4GWh로 전년 대비 50.1% 급증하고 있으나, 자동차용 배터리 수출 증가율은 2.9%에 그치는 등 둔화하는 추세

  • 특히 5월 한달의 ESS 수출량은 4GWh로 전년 동기 대비 664% 증가했으며, CATL, Gotion High-Tech 등 주요 배터리 업체들의 ESS 해외 수주물량은 32GWh를 돌파
  • 중국 ESS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해 원가가 낮고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지 업계 관계자는 “중국 내 ESS의 가격경쟁이 치열해 일부 기업의 판가는 원가에 근접한 상태”라며 “이같은 상황에 중국 업체들은 수출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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