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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제철은 중국 업체와 합작했던 사업 철수를 통해 중국 내 강재 생산량을 70%가량 줄인다고 발표

  • 일본 매체 닛케이는 “중국 철강업체 기술력이 향상되면서 자동차용 강판 생산 경쟁이 치열해졌다”며 “일본제철이 향후 중국에서 성장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피력
  • 이어 일본제철의 이번 결정에 대해 미중 대립 장기화에 따른 디커플링 영향도 있다면서 자동차와 반도체 기업이 공급망과 해외 전략을 재검토하는 상황에 일본제철도 실적이 저조한 중국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미국과 인도로 자원을 이동하려 한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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