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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정부는 현지에 진출한 중국 전기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조립 과정에서 태국산 부품을 최소 40% 이상 사용할 것을 촉구

  • 이는 정부가 자국에 생산 시설을 세우는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들 업체가 중국 부품 업체와 자체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
  • 이에 광저우자동차그룹(GAC)와 전기차 자회사인 아이온은 태국산 부품을 40% 이상 사용하기로 약속했고, 창안은 태국산 부품 사용 비중을 60%에서 단계적으로 90%까지 늘리기로 하는 등 대부분의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태국 정부의 요청을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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