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 공급망 탄소중립 얼라이언스’ 출범회의에서 산업 공급망 탄소중립 전략을 발표
- 산업부는 배터리와 자동차, 가전, 철강·알루미늄, 섬유 등 탄소 규제 대응이 시급한 업종 5개를 선정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고, 향후 전 업종으로 확대하겠다고 제시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회장은 “탄소중립에 제대로 대응을 못하면 유럽연합(EU)이나 미국 등 해외 주력 시장 수출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면서 “탄소 규제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