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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안덕근 장관은 ‘한-미 에너지장관회담’에서 탄소배출 감축,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산업 및 전력 부분의 탈탄소화 등에 대한 국제사회에서의 공조 방안을 논의

  • 이를 위해 양국은 협력 채널을 유지하기 위한 민관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에 합의했고, 산업 분야 탈탄소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 연료 활용 등에 대한 국제사회에서의 공조 방안도 협의
  • 안덕근 장관은 “양국 협력 플랫폼이 기업 간 사업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투자 확대 및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 주도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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