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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연방정부 기관은 오는 10월 가동을 앞둔 현대차그룹의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프로젝트인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대한 환경 허가를 재평가할 계획

  • 미 육군공병대(USACE)는 ‘공장 건설을 허가한 주·지방 경제개발 기관이 지역 주요 식수원인 지하수에서 하루 최대 660만 갤런(2,500만리터)을 사용하고자 한다는 사실을 현대차그룹이 알리지 않았다’고 통보
  • 한편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MGMA는 미 육군 공병대가 사바나 항구-인터스테이트 16 회랑 합동개발당국(JDA)·조지아 경제 개발부에 우리 시설 상수도 공급 예상량 관련 요청을 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이 관련 자료를 적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하며 필요시 그들을 도울 것”이라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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