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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산업성은 2025년도 예산안 개산요구안에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와 전고체 전지의 설비투자 지원 등을 포함시켰다고 발표
- 경제산업성은 건물 벽이나 창문에서 발전이 가능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지원 프로젝트인 ‘GX 공급망 구축 지원’에 777억 엔, ‘축전지 제조 공급망 강화 지원’에 1,778억 엔, 또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SAF) 제조-공급 체제 구축 지원으로 838억 엔을 요청
- 사이토 겐(斎藤健) 경제산업상은 “세계적으로 전기차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요시되는 전고체 축전지와 일본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대해 세계 최초로 시장 출시를 위한 본격적인 설비투자 지원을 하고자 한다”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