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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북 익산2공장에 150억 원을 투자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생산을 위한 파일럿(Pilot) 공장을 완공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개발한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은 고이온전도 입도제어 기술이 적용됐는데, 이는 배터리의 충·방전 속도와 효율을 높일 수 있고, 배터리 성능이 저하되거나 수명이 단축되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발
  • 한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연말까지 시가동 및 안정화 단계를 거쳐 국내외 전고체전지 관련 기업에 평가용 샘플을 제공할 예정이며, 2026년에 연산 1,200톤 규모의 생산설비 증설을 시작으로 2027년에 본격 양산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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