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 예산안으로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기반 시설 구축 지원에 252억 원, 전고체 배터리와 리튬메탈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R&D)에 178억 원 등을 편성
- 이에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중국에 의존해 온 전구체, 음극재, 핵심광물에 대한 배터리 공급망 내재화 투자를 통해 공급망 안보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피력
- 또한 배터리산업협회 관계자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 특화단지 기반 시설 구축, 배터리 인력양성 등의 관련 예산이 대폭 증액됨에 따라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확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