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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전기차를 판매하는 국내외 브랜드 6곳이 공단에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정보를 제공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

  • KG모빌리티(KGM)는 지난달부터, 포르쉐는 이번 달부터 정보 제공을 시작했고, 볼보는 다음 달부터, 메르세데스-벤츠와 폭스바겐, 아우디는 12월부터 정보를 제공할 예정
  • 수입차 브랜드들은 그동안 전기차 검사 과정에서 배터리 관련 데이터 유출을 우려해 BMS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최근 전기차 화재사고 이후 배터리 관련 정보에 대한 소비자의 알 권리가 강조되면서 점차 정보를 제공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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