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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병철 바이오닉스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압전물질인 ‘PMN-PZT’를 활용해 기존보다 두께가 얇으면서도 성능을 높인 바이오잉크용 잉크젯 프린트 헤드를 개발

  • 실험 결과 연구팀은 바이오잉크인 하이드로젤을 기존 대비 2분의 1 수준인 직경 32μm 크기로 출력하는 데 성공했고, 발열 효과를 73.4% 줄여 출력 시 온도 상승을 3.2도 이내로 유지함으로써 안정적인 출력 환경을 확보
  • 이와 관련 이병철 연구원은 “젤라틴 등 다양한 바이오잉크를 시도해 실제 이식 치료 및 독성 평가에 적용이 가능한 장기를 만들 수 있는 3차원 바이오프린터를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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