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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발표한 ‘BCG+CO₂ AI 탄소 배출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성공적인 탈탄소화를 한 기업들의 경우 매출이 7% 이상 증가하고, 연평균 2억 달러의 순이익을 달성

  • BCG는 올해 조사한 약 2,000개 기업 중 25%가 탈탄소화 노력을 통해 유의미한 재정적 이익을 실현했고, 인공지능(AI)이 탈탄소화를 위한 노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발표
  • 또한 AI를 활용해 배출량 감축을 시도한 기업들일수록 탈탄소화를 통해 유의미한 이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4.5배 더 높았으며, 향후 AI가 에너지 효율성 강화와 탄소 배출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있어 핵심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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