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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1~3분기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CATL, BYD, LG에너지솔루션이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한 가운데, 내년에는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가 올해보다 약 30% 증가할 전망

  • 시장조사업체 EV볼륨스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CATL이 누적 212GWh 탑재량을 기록하며 점유율 36%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중국 BYD(108GWh)로 18.3%를, 3위는 LG에너지솔루션(72GWh)이 12.2%를 점유
  • 한편 EV볼륨스에 따르면 내년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배터리 용량은 1,098GWh로 1TWh를 넘어설 전망이며, 배터리 수요는 2030년 2,772GWh, 2035년 5,086GWh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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