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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7개 계열사는 지난해 탄소 425만 톤을 감축해 축구장 10만 6,000개 면적에 달하는 산림 조성 효과를 낸 것으로 확인
- LG디스플레이의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 제거, LG화학의 수소연료를 활용한 화석연료 사용 절감 등 탄소를 직접 감축하는 활동으로 약 105만 톤 탄소를 감축했고, 각 계열사에서 필요한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적극 전환하는 노력으로 약 320만 톤의 탄소를 감축
- 한편 LG는 2018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2030년 34%, 2040년 52%, 2050년까지 100% 감축해 넷제로를 달성할 계획이며, 재생에너지 전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