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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CATL은 영하 40도에서도 상온처럼 방전되는 전기차용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내년 출시할 예정

  • CATL의 우카이 수석과학자는 “CATL의 2세대 나트륨 이온 배터리가 개발됐다”며 “영하 40도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방전되고, 극한 지역에서 대규모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
  • 앞서 CATL은 에너지 밀도 160Wh/kg을 보유한 1세대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출시했으며, CATL 쩡위췬 회장은 차세대 나트륨 이온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 연구개발 목표가 200Wh/kg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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