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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에서 다운스트림 부문(석유화학 부문)을 책임지는 무함마드 알카타니 사장은 “매일 최대 400만 배럴가량의 원유를 석유화학 제품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

  • 알카타니 사장은 “아람코는 원유 생산과 석유화학 등의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특히 석유화학 분야는 에쓰오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성공 사례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
  • 업계에선 아람코가 세계 상위권 석유화학 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는 비결로 ‘정유·석유화학 통합시설(COTC)’을 꼽았으며, 업계 관계자는 “아람코가 낮은 생산비용과 풍부한 자본을 무기로 ‘기초유분 가격 인하’에 나서면 한국 업체들은 버티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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