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SLAC-스탠퍼드 배터리센터는 실제 주행상황에서 운전자가 어떤 식으로 배터리를 운영하느냐에 따라 배터리 성능이 최대 40%까지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 SLAC-스탠퍼드 배터리센터는 “이같은 연구 결과는 배터리 용량을 최대한 늘리는 방향으로 운전 습관을 들일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몇 년 더 배터리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
- 한편 이와 관련해 세계적인 자동차 관리 전문기업인 캐나다의 지오탭은 최근 낸 보고서에서 배터리 팩의 평균 수명이 20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