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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환경연구부 김재현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화재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수명을 늘린 새로운 리튬 금속 배터리를 개발

  • 새로 개발한 배터리는 1천 번 충방전을 반복해도 약 87.9%의 성능을 유지해 기존 배터리(70∼80%)에 비해 내구성이 개선됐고, 또 불이 붙어도 스스로 꺼지는 특성이 있어 화재 위험도 감소
  • DGIST 관계자는 “이 배터리는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처럼 소형 기기에서 전기차 같은 대규모 에너지 저장 장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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