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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유일의 안티모니 생산 기업인 고려아연은 안티모니를 미국에 수출해 탈(脫)중국 글로벌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 미국은 방산 부품 6,335개에 안티모니를 사용할 정도로 의존도가 높지만 공급망의 88%가 중국 업체인데, 중국의 수출 통제로 인한 공급 차질을 우려한 미국은 최근 아이다호주의 안티모니 광산 채굴을 허가하며 국내 생산 확대를 준비 중
  • 이와 관련 고려아연 관계자는 “비철금속 제련을 넘어 이차전지 소재 등에서도 탈중국 공급망 구축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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