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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자원부는 ‘한·호주 그린 경제동반자협정(EPA)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는데, 이번 포럼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한·호주 그린 EPA’의 후속 조치

  • 양국 주요 기업은 안정적 수소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하고, CCUS 프로젝트 협력 기회를 검토했으며,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청정에너지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
  •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번 포럼이 한국의 청정에너지 기술과 호주의 자원 경쟁력이 만나 양국이 글로벌 청정에너지 시장에서 공동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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