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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일본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첨단산업, 신에너지,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
- 회의에서 양측은 첨단산업, 수소 등 신에너지, 핵심광물 공급망 등 주요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양 부처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합의했고,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올해는 어려운 글로벌 통상 환경 대응과 관련해 통상 협력과 함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주요 이슈에 대해 함께 논의하길 희망한다”고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