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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LNG 발전 1MW 습식 CO₂ 포집 플랜트” 준공식을 개최

  • 이번 실증설비는 연간 약 3천 톤의 CO₂를 90% 이상의 효율로 포집할 수 있는 규모인 가운데, 한전의 목표는 1MW급 파일럿 설비를 통해 CO₂ 포집 효율 90%, 순도 99.9%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연간 약 50만 톤 CO₂를 포집할 수 있는 상용 플랜트 설계도 확보할 예정
  • 문일주 한전 기술혁신본부장은 “이번 실증설비는 가스발전 온실가스 저감의 핵심 인프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한전은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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