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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출연연구기관 2024년 주요사업비 예산 감소액이 정부 발표보다 1,200억 원 이상 많다는 주장이 제기

  • 2024년도 출연연 주요사업비는 8,858억 8,300만 원으로, 올해 대비 25.2%인 2,988억 8,800만 원이 삭감된 규모라 정부가 발표했지만, 실제 분석한 예산 감소액은 4,191억 4,500만 원으로 정부안에 비해 1,202억 5,700만 원이 더 많다고 주장
  • 주요 사업비는 전체 출연연 예산에서 순수 연구개발(R&D) 활동에 쓰는 필수예산으로, 주요 사업비가 가장 많이 깎인 기관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40.2%)이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39.9%), 한국지질자원연구원(39.5%) 등 14곳이 30% 이상의 삭감율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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