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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산업부는 주요 석유화학 기업과 석유화학협회가 참석하는 민관 합동 비상대응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으며, 비상대응협의체는 수출 회복 및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대응방안을 민관과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

  • 최근 석유화학 업계는 나프타 이슈에 플라스틱 규제까지 겹치면서 근본적으로 사업을 혁신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고 있으며, 이에 업계는 고부가 제품 매출 확대로 위기를 극복한다는 계획이지만 단기간에 변화가 쉽지 않은 만큼 불황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은 상황
  •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부와 참석기업들은 나프타 조정관세 영세율 적용 등 비용 절감과 고부가 및 친환경 제품으로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고도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논의하고, 석유화학 산단의 안전관리 강화와 수출 전망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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