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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은 배터리·전기차·반도체 사업 확장을 위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1조8402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
- 합작회사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을 중심으로 새만금(33만8000㎡)에 전구체 공장을 착공하고, ’25년~’26년 양산에 돌입한 뒤, 지속 증산을 통해 ’29년에 12만 톤을 생산할 예정
- 또한, ’28년까지 1차 전구체 생산, 2차 황산메탈 생산 등 추가 투자를 진행하여, ‘원재료→전구체→양극재’로 이어지는 자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