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비영리단체 Coming Clean은 미국에서 사람들이 화재, 폭발, 누출, 유출 등을 통해 위험한 독소에 노출되는 유해 화학물질 사고가 거의 매일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서를 통해 지적
- 해당 보고서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3년 10월 15일까지 829건의 유해 화학물질 사고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약 1.2일에 한 건 꼴
- 이와 관련, 화학 사고 비율에 대해 미국 환경보호청은 12월까지 화학 사고로부터 취약한 지역 사회를 보호하는 조항을 포함하는 최종 규칙을 만들기 위해 관계자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