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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청정에너지 콘퍼런스’를 개최
- 미국 에너지부, 양국의 기업, 학계, 연구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한 이날 콘퍼런스에선 ▲무탄소에너지(Carbon-Free Energy) 활용 ▲수소 기술개발 및 보급 ▲첨단 배터리 기술개발 및 배터리 재활용 등을 논의
- 방문규 산업부 장관은 “에너지 안보를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원전, 재생에너지, 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에너지를 폭넓게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무탄소에너지 동맹을 통해 당면한 에너지 및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협력을 이끌어나가는 데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고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