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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시진핑 주석은 제75차 UN회의에서 ‘206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이를 위해 2025년까지 수소 연생산량을 10~25만 톤으로 확대하고, 수소차 보유량 5만 대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

  • 현재 2021년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중국 전역에서 발의된 수소산업과 직접 관련이 있는 정책은 340개 이상이며, 중국은 징진지, 상하이, 광둥성, 허베이성, 정저우 등 41개 도시를 수소차 시범운영도시로 지정하기도 함
  • 한편 중국이 수소 투자를 진행하며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외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여지면서 한국 기업에도 조금씩 틈새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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