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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10월 각국에 등록된 순수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 자동차에 탑재된 배터리 총 사용량은 552.2GWh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

  • 국내 3사(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점유율은 각 47.2%, 13.8%, 42.1% 증가했으며, 중국 CATL와 BYD는 각 51.1%, 66.5% 증가했고 일본의 파나소닉은 30.8% 증가
  • SNE리서치는 “최근 얼리어답터의 초기 구매 수요가 완결됐고, 공급 부족으로 이연된 대기 수요도 공급 정상화로 소진된 것이 시장 성장 둔화 요인이었으나 이와 별개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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