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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립과학기관 영연방 과학산업연구기구(CSIRO)와 스윈번 공과 대학의 빅토리아 수소 허브(VH2)는 최첨단 청정수소 연료 충전소의 운영을 시작
- 충전소는 대체 연료의 실제 적용을 보여주며 운송을 위한 수소의 유용성을 입증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새로운 수소 기술을 테스트하고 차세대 훈련에도 활용할 계획
- 스윈번 공대 부총장 연구원 카렌 합굿 교수는 “수소는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이러한 실증 프로젝트는 수소 연료 보급 인프라의 기술적, 규제적, 경제적 측면을 테스트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