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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소부장 으뜸기업 4기’ 선정계획을 공고
- 이 지원사업을 통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화학, 바이오 등 총 7개 분야에서 20여개사를 선정해 최대 50억 원의 연구개발 지원과 실증 지원, 융자, 펀드, 규제 특례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
- 산업부 관계자는 “으뜸기업 정책은 지난 13일 발표한 ‘산업 공급망 3050 전략’의 중요 요소의 하나”라며 “첨단 소부장 기술을 보유한 으뜸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