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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와 제주도, 주식회사 에스에프에코는 제주에서 발생한 전기차 폐배터리를 분쇄해 블랙파우더로 만드는 시범사업을 추진

  • 이번 사업은 액화질소와 액화천연가스(LNG)로 영하 50도 이하 온도에서 배터리 전해액을 동결한 뒤 파쇄해 블랙파우더를 만드는 방식으로, 블랙파우더에는 리튬과 니켈, 코발트 등 추출해 재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물질 함유
  • 한편 제주는 올해 5월 말 전기차 등록 대수가 35,619대로 전체 차 5.1%를 차지, 전기차 비중이 17개 시도 중 압도적으로 제일 높으나, 전기차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업체가 없어 폐배터리를 제주테크노파크에 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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