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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의 주원료이자 미래 에너지·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리튬의 확보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지속

  • 현재 세계 리튬 가공의 70%를 장악한 중국의 ‘리튬 무기화’를 대비하기 위해 북미, 인도 지역 등에서 리튬 탐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도 중국 외 공급망을 점차 늘려가는 중
  • 이와 관련, 한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리튬은 가공 과정에서 환경문제를 야기한다”라며 “때문에 현재 중국, 남미 위주로 공급망이 형성돼 있고 미국·캐나다 같은 선진국에선 광산 개발 단계부터 반대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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