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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석유화학회사(NPC) 대표는 이란 정부의 전략과 기업의 전략이 실효성을 거둔다면 석유화학분야에 있어서 이란의 기술 자립도는 점점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
- NPC 대표는 지난 2년 동안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약 100억 달러가 지출됐고 그 중 약 80억 달러의 장비와 물품이 이란 기업을 통해 공급됐으며, 석유화학 프로젝트의 최대 90%, 최소 40%가 이란 제품과 장비라고 설명
- 또한 두 개의 주요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남서부 마샤르 항구에 가동될 예정이며, 향후 10년 동안 연간 석유화학 생산 능력을 2억 t 증대할 계획이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