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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자원부는 무역위원회를 열어 중국의 양극재(NCM811) 제조업체 3곳과 국내 수입기업 1곳을 대상으로 특허권 침해 여부에 대한 조사를 개시최근 지식재산권 분야에서도 심화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

  • 조사대상 양극재는 니켈·코발트·망간이 배합된 양극활물질로, 엘지화학은 지난달 이들 기업이 이차전지용 리튬 양극활물질과 그 제조방법 등에 대한 특허 4건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무역위원회에 조사를 신청
  • 무역위 천영길 상임위원은 “이번 특허권 침해 조사는 이차전지 산업에서 글로벌 경쟁이 최근 지식재산권 분야에서도 심화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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