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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인터내셔널과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설한 투르크메니스탄 키얀리 석유화학단지가 설비 고장으로 가동을 중단하고, 약 90%의 직원이 해고되었으며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한 협조 요청

  • 2013년 수주, 2018년 완공된 이 단지는 한국의 최대 규모 프로젝트로 약 30억 달러의 사업비로 건설되었으며, 투르크메니스탄 정부 산하 운영사가 운영하며 투르크메니스탄 경제에 기여
  • 하지만 최근 원료 처리 실수로 설비 고장 및 가스 누출 사고 등이 발생하면서 가동이 중단되었고, 투르크메니스탄은 현대엔지니어링에 고장난 설비 복구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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