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현택환 IBS 연구단장이 이끄는 연구진은 폐플라스틱의 98%를 수소로 변환하는 세계 최고 효율의 수소 생산 촉매를 개발

  • 연구팀은 금속 원자를 고정하는 ‘바텀업 합성법’ 방식 대신 산소 결함에 금속을 결합해 금속 원자를 표면에 균일하게 분포하여 ‘백금·이산화티타늄 촉매’를 개발했으며, 이는 1g의 촉매로도 1시간에 3.7L의 수소를 생성 가능
  • 현 단장은 “사용하는 지지체와 금속 촉매의 종류에 따라 광촉매, 열촉매로 다양하게 합성할 수 있이며, 쉽고 빠르게 촉매를 합성할 수 있는 만큼 산업적 규모로의 확장이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피력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