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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주요 화합물 8억 종의 분자 모델을 전자화해 자체 DB를 구축하고, AI 신약 개발 시스템인 ‘DAISY’를 개발

  • 신약 후보물질 발굴 시간을 1~2년에서 6개월로 단축한 ‘DAISY’ AI 신약 개발 시스템 도입, 전임상, 임상, 시판 등 신약개발 전주기에 활용할 계획
  •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 Discovery 센터장은 “딥러닝 AI가 ‘데이터’를 쌓으며 학습하고 성장하듯이 연구자도 함께 ‘인사이트’를 높이며 동반성장해 나갈 때 비로소 신약 개발 성공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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