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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중국 전기차 배터리셀 평균 가격이 지난해와 비교해 최대 15% 하락 전망, 이는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공급 과잉 영향

  • 지난해 중국 배터리 생산량은 747GWh(기가와트시), 그러나 실제 제품에 탑재된 용량은 387GWh로 공급 과잉 현상, 이 같은 공급 과잉이 지속될 예정이라 올해도 가격 하락 압박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
  • 중국 궈하이 증권 리 항 애널리스트는 2~3위권 배터리 업체들이 이미 적자, 업계 전반적으로 내년에나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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