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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창 중국 총리, 전기차·배터리·태양광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올해 수출 성장률을 30%로 끌어올릴 계획 발표

  • 이와 함께 외국인 투자 접근 제한 조치 완화 및 제조업 분야의 제한 완전 폐지 등을 시행하고, 외국인의 통신·의료 및 기타 서비스업의 시장 접근도 완화할 계획
  • 지난해 중국 수출은 1년 전보다 4.6% 줄어든 3조 3,800억 달러(약 4,442조 원)를 기록했고, 이는 2016년 이후 7년 만에 연간 수출액이 감소한 것이며, 또한 외국인 직접투자(FDI)도 1년 전보다 80% 급감한 330억 달러(약 44조 원)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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