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는 독일 슈바르츠하이데에 위치한 복합 배터리 양극재 생산 및 재활용 공장의 시운전 시작 이 시설은 독일 최초의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 활물질 생산 시설이자 유럽 최초의 완전 자동화된 대규모 생산 시설로, 2024년부터는 수명이 다한 배터리 스크랩에서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같은 고가치 금속이 포함된 파쇄물질을 뜻하는 블랙매스(black mass)의 생산도 시작할 예정 ☞ 2023년 7월 1주 주간 리포트 보러가기 ☞ (BASF, 독일에서 양극재 공장 시운전 시작… 2024년 재활용 시설 완공) Tags:BASF독일블랙매스산업동향양극재이차전지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