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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에너지솔루션이 특허정보 조사전문업체 WIPS와 함께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관련 특허를 전수조사한 결과, 2018∼2022년 특허 건수 상위 10위에 든 한국·중국·일본 배터리업체의 특허(1만 3,500건) 중 절반 이상인 55%(7,400건)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특허

  • 업체별로 보면 LG에너지솔루션이 같은 기간 5,475건을 기록해 가장 많았으며, 이는 조사 대상 10개사 전체 특허 건수의 40.6%에 달하고, 국내 3사 특허 건수의 74%에 해당하는 수치
  • 한편 BMS는 주행과 충전뿐 아니라 주차 중에도 배터리 셀의 이상 징후를 모니터링해 최적의 조건으로 배터리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충전 중 전압 하강 등 특이사항을 사전에 감지하고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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