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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 CATL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시장 공략을 위해 400km 주행 가능한 새로운 배터리 팩 ‘프리보이’를 출시

  • CATL은 “프리보이는 리튬 이온 배터리와 나트륨 이온 배터리의 장점을 결합한 ‘AB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해 높은 출력과 용량을 제공한다”면서 “최대 400km 주행과 10분 만에 280km 주행 가능한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고 설명
  • 한편 CATL은 프리보이가 기존 PHEV 배터리의 단점을 극복했다고 강조했으며, 이 같은 행보는 프리보이를 통해 PHEV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BYD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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